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천 미라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창단 초기에 합류했다가 3개월만에 퇴단한 [[이케빈]]은 [[KBO 리그/2016년/신인드래프트|2016년도 신인 2차지명]]을 1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고 최종적으로 [[삼성 라이온즈]]에 2차 2라운드(전체 11번)로 지명되었다. * [[투수]] 김상걸이 2015년 6월 말 [[NC 다이노스]]의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스카우트되었으나 입단에는 실패했다. * 선수들의 소모품(배트, 공 등)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. 기금을 모으기 위해 뉴스펀딩을 진행하고 있다. 다음에 연재기사가 올라오고 있으며,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한다. [[http://m.newsfund.media.daum.net/project/256/episodes|연천 미라클, '''기적''']] * 2017 시즌 도중 [[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]]에 연루되어 한화에서 방출되었던 김병승을 영입했는데 연천 미라클 자체가 원체 미디어 노출이 적다 보니 거의 관심이 없는 실정이다. 그러나 김병승의 경우는 직접 조작을 한 것이 아닌 관련 불법도박에 참여한 것이라 30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았기 때문에 독립 리그에서 뛰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.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병승은 17시즌 이후 은퇴한 후 보험사에 취업했기 때문에 출장 정지가 내려졌을 때는 이미 사회인이었다(...) * 2017년 7월 23일 방영한 [[다큐멘터리 3일]]에서 연천 미라클을 다루었다. 그런데 김인식 감독이 카메라가 돌아가는 가운데 선수들에게 원산폭격 벌칙을 시킨 장면이 촬영되면서 야구 팬들 사이에 큰 논란이 됐다. 저런 식으로 체벌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이 현대 야구팬들과 스포츠인들의 보편적인 상식이기 때문. * 2018년 4월 30일 [[의정부 신한대학교 피닉스]]와의 교류전에서 [[김원석(야구선수)|김원석]]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간 것이 확인됐다. 2017년 말 대형 사고를 치고 한화에서 방출된 그를 무슨 생각으로 다시 받아줬는지 의문. 김원석은 일본 독립리그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에 입단하면서 다시 연천 미라클을 떠났다. 이후 도박 건으로 두산에서 방출된 [[권기영]]을 2023년에 영입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로 KBO 리그를 떠난 선수들을 영입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. * 2019 시즌부터는 앞으로 팀에 회비를 내지 않는다는 연맹의 방침에 동의하는 팀들만 리그에 참여시킨다는 규정이 신설되었고 이에 따라 리그에 불참하게 된다. 이에 앞서 이미 경기도 챌린지 리그로 옮겨갔기에 별 의미는 없지만. * [[시카고 컵스]] 산하 [[마이너 리그 베이스볼|마이너리그]]에서 뛰다가 2017년 3월 22일 방출된 손호영이 2019년 4월에 입단했다. 병역을 마친 뒤에 합류하였다가 유예기간을 다 채웠으므로 2019년 8월 26일 열린 신인 2차 지명에 참가하여 2차 3라운드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했다. * 흥미롭게도 연천군 산하 U-16 축구팀 역시 연천 미라클이라는 같은 이름을 쓴다. [[http://www.footballjourna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289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